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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이글러스 독채 풀빌라 펜션 주변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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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여행지

펜션 근처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 송정바람해수욕장

    송정 솔바람해변은 상주은모래비치에 이어 남해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해수욕장이다. 100년 이상 된 소나무가 빼어나 송정마을과 송남마을 두 마을이 이어져 있는 해변으로 [송상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송정마을은 조선 말 금산과 대곡산 등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통영 산림감시통제부 산하의 감시초소인 정자를 송정으로 부른 것이 연유가 되어, 국도 19호선 남해의 명산 금산과 천혜의 해수욕장인 상주와 송정을 찾는 도로변 윗편의 송정마을이 되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0.7km, 차량 약 2분 거리

  • 설리스카이워크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한 설리 스카이워크는 원통형 구조로 360도 어디에서나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최초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으로 지어진 스카이워크는 약 36m 높이에 폭 4.5m, 총 길이 79m의 구조물로 되어있으며, ‘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아니한 상태로 있는 보’를 뜻하는 ‘캔틸레버’, 이 설리 스카이워크의 경우 43m로 전국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 구조물이라 할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5km, 차량 약 4분 거리

  • 상주은모래비치

    상주은모래비치는 은빛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넓은 백사장과 울창하고 아름다운 소나무와 느티나무, 팽나무 숲,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청정 옥빛 바다, 그리고 병풍처럼 둘러쳐진 남해 금산과 전국 3대 기도처인 보리암이 내려다보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해수욕장이다. 1960년대 초반에 개발하여, 1968년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정과 함께 전국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해마다 여름이 되면 수많은 피서객이 찾고, 겨울에는 축구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 종목의 최적의 전지훈련 장소로 자리매김하면서 남해의 대표적인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3.5km, 차량 5분 거리

  • 독일마을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천연기념물이 있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원 99,174m²(30,000여 평)의 부지에 남해군에서 30여 억 원을 들여 기반을 조성하여 70여 동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분양하였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2km, 차량 약 21분 거리

  • 보리암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 훗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다. 금산의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션에서 약 20km, 차량 약 25분 거리

  • 다랭이마을

    남해의 가천 다랭이마을은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 척 없는 마을이다. 마을이 해안절벽을 끼고 있는 탓이다. 방파제는 고사하고 선착장 하나도 만들 수 없다 보니 마을주민들은 척박한 땅을 개간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한 층 한 층 석축을 쌓아 만든 다랭이 논(명승 제15호)은 그렇게 태어났다. 가천다랭이마을 체험은 남해인의 억척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다랭이 논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들쭉날쭉 제 멋대로 생긴 논들이지만 그 사이사이로 산뜻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돼 있어 편안히 돌아볼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9km, 차량 약 4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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